미국인들의 이란 전쟁 지지율이 2월 말 개전 이래 신저점인 31%로 하락했다고 현지시간 24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와 입소스의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성인 1,200여 명을 상대로 실시됐습니다.
앞서 지난 3월 사흘간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선 이란 전쟁에 대한 찬성 비율이 전체 응답자의 37%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또 이번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도는 33%로, 트럼프 1·2기를 통틀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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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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