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현지시간 25일 전 세계 비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비자 면접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전 세계 모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비자 심사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영사 담당자들이 미국의 공공복지 혜택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신청자들을 걸러내게 하려 한다"고 이번 교육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이나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신청자들이 '새로운 날짜는 추후 통보될 것'이라는 안내만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글로벌브리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