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역 뉴스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100만명 온다…서울시, '세계불꽃축제' 종합대책
서울시가 오는 4∼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비해 교통·안전·편의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인력 약 6,800명을 투입합니다.
서울시는 먼저 소방·경찰 등과 함께 '종합안전본부'를 설치해 행사장 인파와 교통상황, 돌발 상황 등 대응을 총괄할 계획입니다.
또 행사장에는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여의도와 이촌 일대 총 6곳에서 운영상황실 겸 응급의료소도 운영합니다.
순찰선 45척도 투입해 한강 수상 안전을 관리하는 한편, 행사장 인근 21개 역사에는 평소보다 3∼5배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해 질서 유지, 승객 이동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인천 섬, 유인도 40개·무인도 157개 확정
인천시가 그동안 혼선을 빚어온 인천의 섬 개수를 유인도 40개를 포함한 총 197개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섬 통계는 무인도 개수를 놓고 해양수산부는 152개, 인천시는 128개로 집계해 차이를 보였습니다.
인천시는 각 무인도서의 지리정보시스템 좌표를 정밀 검증해 통계 자료에 없던 무인도 29개를 새로 반영하고, 해수부 시스템에 없는 5개 섬의 추가 등재를 요청하면서 두 기관 모두 무인도 개수를 157개로 일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 광명시, 러 이르쿠츠크시와 '평화철도' 교류 협력
경기 광명시는 KTX광명역을 출발점으로 삼는 '유라시아 평화철도'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러시아 이르쿠츠크시와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7박 8일간 몽골과 러시아를 순방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러시아 이르쿠츠크시에서 루스란 볼로토프 시장과 회동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도시는 철도 연결에 앞서 청년 교류와 역사·문화 탐방, 바이칼호 환경보전 정책 공유 등 실질적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박승원 시장은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잇는 교류 기반을 지속해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탈탄소·AI 시대…부산서 조선해양 미래 논의
탈탄소 규제와 AI 전환 등 급변하는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국제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부산시는 오늘(1일) 오전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2026 조선해양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부산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8개국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불확실성 속 항해'를 주제로 지정학적 변화와 환경규제, 선박금융 등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 스템코, 충북 청주 1500억원 투자…2공장 기공
충북도와 청주시가 첨단 전자부품 기업 스템코가 청주 오창에 제2공장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6일 스템코와 지자체가 체결한 1,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에 따른 것입니다.
스템코는 공장 증설을 통해 AI와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성장에 대응한 핵심 부품 공급망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 증설은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전략적 결단이자 지역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신애(newbaby29@yna.co.kr)
<시티&로컬>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들이 올라와있는지 확인해보시죠.
▶ 100만명 온다…서울시, '세계불꽃축제' 종합대책
서울시가 오는 4∼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비해 교통·안전·편의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인력 약 6,800명을 투입합니다.
서울시는 먼저 소방·경찰 등과 함께 '종합안전본부'를 설치해 행사장 인파와 교통상황, 돌발 상황 등 대응을 총괄할 계획입니다.
또 행사장에는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여의도와 이촌 일대 총 6곳에서 운영상황실 겸 응급의료소도 운영합니다.
순찰선 45척도 투입해 한강 수상 안전을 관리하는 한편, 행사장 인근 21개 역사에는 평소보다 3∼5배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해 질서 유지, 승객 이동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인천 섬, 유인도 40개·무인도 157개 확정
인천시가 그동안 혼선을 빚어온 인천의 섬 개수를 유인도 40개를 포함한 총 197개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섬 통계는 무인도 개수를 놓고 해양수산부는 152개, 인천시는 128개로 집계해 차이를 보였습니다.
인천시는 각 무인도서의 지리정보시스템 좌표를 정밀 검증해 통계 자료에 없던 무인도 29개를 새로 반영하고, 해수부 시스템에 없는 5개 섬의 추가 등재를 요청하면서 두 기관 모두 무인도 개수를 157개로 일치시켰다고 밝혔습니다.
▶ 광명시, 러 이르쿠츠크시와 '평화철도' 교류 협력
경기 광명시는 KTX광명역을 출발점으로 삼는 '유라시아 평화철도'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러시아 이르쿠츠크시와 교류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7박 8일간 몽골과 러시아를 순방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러시아 이르쿠츠크시에서 루스란 볼로토프 시장과 회동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도시는 철도 연결에 앞서 청년 교류와 역사·문화 탐방, 바이칼호 환경보전 정책 공유 등 실질적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박승원 시장은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잇는 교류 기반을 지속해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탈탄소·AI 시대…부산서 조선해양 미래 논의
탈탄소 규제와 AI 전환 등 급변하는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국제 행사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부산시는 오늘(1일) 오전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2026 조선해양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부산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8개국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불확실성 속 항해'를 주제로 지정학적 변화와 환경규제, 선박금융 등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 스템코, 충북 청주 1500억원 투자…2공장 기공
충북도와 청주시가 첨단 전자부품 기업 스템코가 청주 오창에 제2공장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6일 스템코와 지자체가 체결한 1,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에 따른 것입니다.
스템코는 공장 증설을 통해 AI와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성장에 대응한 핵심 부품 공급망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 증설은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전략적 결단이자 지역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시티&로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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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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