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에서 포스트시즌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가 새 시즌에도 봄 배구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영택 감독은 간담회에서 "주변의 기대감이 커진 걸 느낀다"며 "유망주들이 죽순처럼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세 시즌 연속 1천 득점을 올린 주포 실바에 대해 "올 시즌 실바가 1천 득점을 안 하게끔 만드는 게 제 역할"이라며 공격 다변화를 다짐했습니다.

주장 유서연은 "지난 시즌 후반부에 보여준 좋은 집중력을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보여주자는 마음가짐"이라고 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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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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