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세차게 쏟아지던 비는 대부분 잦아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우산은 챙기셔야겠는데요.
오전까지 충청에 최대 20㎜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중부와 호남 서부, 경북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 제주에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특히 영남에는 최대 60㎜까지 쏟아질 수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지나간 중북부는 더위도 쉬어갑니다.
서울은 29도로 예년 이맘때 날씨가 예상되고요.
반면 남부는 아직 여름입니다.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면, 현재 서울 22.4도, 부산 28도를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는 춘천과 청주 28도에 머물겠고, 반면 광주와 대구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직까지 늦더위가 남아 있지만, 높은 산에는 가을이 먼저 찾아왔습니다.
해발 1,708m의 설악산 대청봉은 요즘 기온이 16도 안팎까지 내려갔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도 커지면서 사진처럼 나뭇잎이 하나둘 알록달록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9월 중순이면 정상부의 20% 이상이 단풍으로 물들겠습니다.
산에서 시작된 가을의 기운은 조금씩 도심에서도 느낄 수 있겠습니다.
늦더위의 기세도 차츰 힘이 빠지겠고요.
내일부터 동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이소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그래도 오늘 우산은 챙기셔야겠는데요.
오전까지 충청에 최대 20㎜가 더 내리겠고, 그 밖의 중부와 호남 서부, 경북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 제주에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특히 영남에는 최대 60㎜까지 쏟아질 수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지나간 중북부는 더위도 쉬어갑니다.
서울은 29도로 예년 이맘때 날씨가 예상되고요.
반면 남부는 아직 여름입니다.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면, 현재 서울 22.4도, 부산 28도를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는 춘천과 청주 28도에 머물겠고, 반면 광주와 대구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직까지 늦더위가 남아 있지만, 높은 산에는 가을이 먼저 찾아왔습니다.
해발 1,708m의 설악산 대청봉은 요즘 기온이 16도 안팎까지 내려갔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도 커지면서 사진처럼 나뭇잎이 하나둘 알록달록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9월 중순이면 정상부의 20% 이상이 단풍으로 물들겠습니다.
산에서 시작된 가을의 기운은 조금씩 도심에서도 느낄 수 있겠습니다.
늦더위의 기세도 차츰 힘이 빠지겠고요.
내일부터 동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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