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대, 하루 일찍 베이스캠프로…저인망 수색■

네팔에 도착한 긴급구호대가 계획을 앞당겨 오늘 거점 지역인 '바타르'로 이동합니다.

우리 실종자가 있을 걸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까지, 헬기로 15분이 걸리는 곳입니다.

기업대응팀도 헬기와 드론, 수색견까지 투입해 사고 현장을 저인망 수색 중입니다.

■"비례 두번·부동산 단타"…용혜인 야권도 '절레'■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장관에 임명된다해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권도 골머리를 앓는 분위기입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 첫 현장행보는 '제주'■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내일 제주를 찾아 실종 사망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사고 현장을 방문합니다.

취임 후 첫 현장 행보인데, 실종사건 허위 종결로 드러난 경찰 시스템 문제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중증장애인 성폭행' 색동원 시설장 징역 15년■

중증 발달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입소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입소자 3명을 성폭행하고, 저항한 피해자의 머리에 유리컵을 던져 상해를 입힌 혐의 모두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늦더위 계속, 서울 31도…남부 곳곳 소나기■

막바지 늦더위가 이어지며 내일 서울의 한낮 기온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북 남부와 남부지방은 오후 한때 최대 40mm의 소나기가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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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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