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버닝썬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규근 총경이 정년을 1년 가량 남겨두고 명예퇴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1팀장으로 근무하던 윤 총경이 지난달 31일 자로 본인 희망에 따라 명예퇴직했다고 밝혔습니다.
명예퇴직은 20년 이상 근속한 경찰공무원이 정년을 1년 이상 남겨두고 자진 퇴직할 경우 일정 요건에 따라 명예퇴직 수당을 받는 제도입니다.
윤 총경은 지난 2019년 '버닝썬 사태' 당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유착 의혹 중심에 섰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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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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