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20㎞ 도주 차량 난동·자해 소동…실탄 쏴 검거

첫 번째 소식입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대구 도심에서 20㎞를 달아난 30대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순찰차가 막아선 뒤에도 30분 넘게 차량 난동과 자해 소동을 벌였는데요.

경찰은 실탄 4발과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했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 부산 한 편의점서 흉기 강도미수 70대 붙잡혀

두 번째 소식입니다.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점주를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70대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오늘(2일) 새벽 1시 45분쯤 부산 연제구의 편의점에 침입해 흉기로 점주를 위협했지만, 점주가 경비원을 부르자 범행을 포기하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CCTV로 A씨 주거지를 특정해 3시간여 뒤에 붙잡았으며,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마약 '러시' 밀수 적발 급증…한국인도 33명

마지막 소식입니다.

신종마약류 '러시'를 SNS로 주문받아 국내로 몰래 들여오려던 외국인이 세관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판매책과 매수자 등 16명이 붙잡혔는데, 최근에는 외국인뿐 아니라 한국인 적발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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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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