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전을 마치고 귀국한 고우석이 친정팀 LG트윈스에 돌아왔습니다.

LG는 "투수 고우석과 계약기간 1년, 연봉 5억 원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3시즌 LG 통합 우승 후 미국으로 건너간 고우석은 지난 7월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빅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하지만 4경기 등판 후 1홀드, 평균자책점 9의 성적을 남기고 지난달 29일 방출 대기 통보를 받자 한국행을 택했습니다.

한편, '국내 선수는 7월 31일까지 등록 완료해야 포스트시즌에 뛸 수 있다'는 KBO 규정에 따라 고우석은 올해 가을야구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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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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