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홈플러스의 수정 회생계획안이 법원에서 인가됐습니다.

어제(2일) 오후 서울회생법원은 관계인 집회에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가결되자, 곧장 이를 인가했습니다.

홈플러스 담보권자 100%, 주주 100%가 찬성했으며, 채권자는 75.9%가 가결에 동의했습니다.

회생계획 인가 결정은 선고 즉시 그 효력이 생깁니다.

재판부는 계획안에 따른 변제가 온전히 수행되기 시작하면 회생절차를 종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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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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