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상사가 준 카드로 점심값 7만4천원 결제…갑론을박

먼저 20위 중 2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직장 상사가 점심을 사먹으라고 건네 준 카드, 과연 얼마까지가 적정할까요?

기사 열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적정한 점심값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원래 식대가 1만2천 원이지만, 신입 직원들이 친해질 겸 맛있는 것을 먹으라고 자신의 카드를 건넸다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두 직원이 초밥집에서 특별 초밥 세트를 먹고 7만4천 원을 결제했다며 황당함을 토로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상사가 사주는 게 당연한 건 아니다”, “염치없다”며 신입 직원들을 비판했는데요.

반면 “얼마까지 쓰라고 미리 정했어야 한다”며 상사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 공사장서 구조된 아기 고양이…이젠 작업반 막내로

이어서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위 중 5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건설 현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아기 고양이가 이젠 작업복을 갖춰 입은 어엿한 ‘작업반 막내’로 변신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작업복을 갖춰 입은 아기고양이 ‘코마츠’의 모습인데요.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공사 현장의 굴착기 안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입니다.

현장 직원들은 고양이가 들어있던 굴착기 제조사의 이름을 따 ‘코마츠’라는 이름과 ‘수’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요.

현재 고양이는 건설사 정비공과 그의 가족이 보호하고 있고, 착용한 안전 조끼와 안전모는 고양이의 구조 영상을 본 굴착기 제조사 코마츠에서 선물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 국내 복귀 초읽기 김수현…"배우 하길 잘했다"

이제 마지막 소식으로 넘어가 보시죠.

20위 중 13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국내 복귀를 앞둔 배우 김수현이 외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어제 김수현의 소속사는 인도네시아 매체와 가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에서 김수현은 다소 야윈 모습이지만 밝은 표정을 지으며 “배우 하길 잘했구나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습니다.

앞으로 맡고 싶은 배우 역할에 대해선 “팬 분들이 원하는 캐릭터를 추천 받겠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김수현이 공식 석상에 나서는 건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1년 6개월 만으로, 오는 18일 부산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서 국내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화면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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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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