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말 기업여신 부실채권 증가 영향으로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은 0.63%로 지난 3월 말보다 0.03%포인트 올라갔습니다.

부실채권 규모는 18조 9천억 원으로 지난 3월 말 1조 2천억 원 증가하며, 2018년 6월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기업여신 부실채권이 15조 2천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조원 늘어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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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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