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지난 1일부터 민선 9기 1호 공약인 '군민활력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원금은 주민 5만 여 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첫 주에만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군은 지원금과 더불어 고창사랑상품권 최대 20% 혜택 등 추석 맞이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고창군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추석 대목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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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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