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지난해 미국 공무 출장 중 개인 일정을 소화해 국회로부터 지적을 받았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최근 공무 출장 시 소속 기업이나 개인 일정을 명확히 구분하라고 지적하며 문체부에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8박 11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으며, 국비가 지원된 5박 6일 공무 일정을 마친 뒤 개인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위원회 측은 "여비 집행 등은 법령에 따라 적법 처리됐고, 귀국 항공편 등 개인일정 비용은 전액 본인이 부담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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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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