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티베트 대홍수로 곳곳의 다리가 유실된 가운데, 주민들이 짚라인을 이용해 강을 건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이 공개한 영상에는 주민들이 강을 건너 집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구조대원들은 고립된 주민 구조를 위해 짚라인을 활용했고, 주민들도 구조에 힘을 보탰습니다.

현지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네팔 대홍수 피해자> "홍수가 났을 때 제 사무실은 강 이쪽에, 집은 저쪽에 있었습니다. 집에 가지 못하고 이렇게 강가에 앉아 건너편에 있는 집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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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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