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산악 지대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 구조 당국이 중국 측 핵심 피해 지역으로 진입하는 육상 통로를 확보했습니다.
3일 중국중앙TV 등에 따르면 당국은 전날 티베트자치구 지룽 통상구 핵심 피해 지역으로 이어지는 육상 구조 통로를 사실상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굴착기 등 대형 중장비가 현장에 투입돼 대형 바위와 수 미터에 달하는 퇴적물을 걷어내며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육로로 진입한 구조대원들은 출입국 사무소와 숙소 건물 등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이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수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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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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