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연락두절 추정 지점 50미터 앞 접근"■

네팔에서 우리 국민을 수색 중인 신속대응팀이 연락 두절 추정지점 50미터 앞까지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특이점은 발견하진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예인선 전복 수색 난항…해경 수색 제한■

부산 앞바다에서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예인선 전복사고에 대해 해경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예인선이 가라앉은 수심은 87m로, 해경의 수중 수색 가능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성평등부 내년 상반기 세종 이전 추진"■

정부가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소청과 중수청, 경찰청 등 별도의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신축 이후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하이브 방시혁 송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기업 상장 과정에서 주주들을 속여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방 의장과 경영진 등이 상장 차익을 위해 조직적으로 범행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종철 대행, 대국민 반성문…"조직 완전 재설계"■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 전국 지휘부를 소집했습니다.

김 대행은 잇따른 비위로 경찰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커진 데 대해 취임 첫 일성으로 국민을 향해 반성과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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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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