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임하경 기상전문기자>

올해 태풍, 유독 부지런해 보입니다.

사라졌다가 다시 부활을 하는가하면, 어떤 태풍은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는 U턴까지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로 오진 않을걸로 보이지만 주말에는 강한 바람을 몰고 올걸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임하경 기상전문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18호 태풍이죠. '사우델'이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중국 남부에는 강한 폭우가 쏟아졌죠?

<질문 2> 북서태평양에서는 24호 태풍 '크로반'도 활동하고 있죠. 강하게 북상하지 못하고,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맴돌고 있다고요?

<질문 3> 올해 평년보다 태풍은 많이 발생한 것 같은데요. 한반도를 향한 태풍은 없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4> 하지만 가을로 접어들면서, 태풍의 길이 우리나라 쪽으로 열릴 수 있다고요. 가을에는 한반도에 태풍이 올 가능성이 높은 것인가요?

<질문 5> 태풍이 우리나라 향하지는 않지만, 강한 바람을 유도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특히, 주말에 전국에 강풍이 불어와 주의가 필요하다고요?

<질문 6> 요즘 아침과 저녁으로는 날이 꽤 선선하게 느껴집니다. 내일(4일)부터는 습도가 낮아지면서, 늦더위가 더 누그러질 전망이라고요. 기온 전망도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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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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