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간 잠잠했던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공방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1.04% 뛴 배럴당 95.6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전장보다 0.88% 오른 배럴당 91.0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브렌트유는 지난 7월 24일 이후, WTI는 7월 23일 이후 최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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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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