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인프라의 민영화는 종국적으로 국민의 부담을 늘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3일) 자신의 SNS에, 정부가 발전 5사를 통합하고 109개 공공기관을 줄인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 언론사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에 과거 내걸었던 '전기,수도,공항,철도 등 민영화 반대' 공약이 적힌 포스터도 함께 게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약속대로 철도, 전기, 수도, 공항, 항만 등의 민영화를 막기위한 제도적, 정책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공약 이행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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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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