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현지 대응팀은 실종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방안을 총동원해, 상공과 지상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등 기업 대응팀은 오늘(4일)도 현지에서 상공과 지상 수색을 이어갑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어제 헬기 1대를 띄워 수색을 벌인 데 이어, 오늘도 헬기 운항을 시도합니다.
어제 헬기 수색은 발전소 건설 인력이 머물던 숙소와 사무동이 있는 메인 캠프 인근, 그리고 강 하류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기존에는 상부 위어댐을 중심으로 수색했는데,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자, 수색 범위를 넓힌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연락 두절된 한국인 직원과 관련한 소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론 수색도 병행할 계획으로, 특히 영상 판독과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수색견을 투입해 육상 수색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수색견 4마리를 확보했는데,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이동이 수월하다는 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산악지대 그리고 강 하류, 즉 연락 두절된 직원들이 대피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경로 위주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수색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국 허가가 필요하고 이동 시간도 긴 편인 헬기보다 드론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판단하에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지 대응팀을 이끌던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조 대행은 경영 현안을 챙기는 동시에 국내 비상 대책본부에서 회의를 주재하며 수색 활동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영상편집 고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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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현지 대응팀은 실종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방안을 총동원해, 상공과 지상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등 기업 대응팀은 오늘(4일)도 현지에서 상공과 지상 수색을 이어갑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어제 헬기 1대를 띄워 수색을 벌인 데 이어, 오늘도 헬기 운항을 시도합니다.
어제 헬기 수색은 발전소 건설 인력이 머물던 숙소와 사무동이 있는 메인 캠프 인근, 그리고 강 하류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기존에는 상부 위어댐을 중심으로 수색했는데,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자, 수색 범위를 넓힌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연락 두절된 한국인 직원과 관련한 소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론 수색도 병행할 계획으로, 특히 영상 판독과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최근 수색견을 투입해 육상 수색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수색견 4마리를 확보했는데,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이동이 수월하다는 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산악지대 그리고 강 하류, 즉 연락 두절된 직원들이 대피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경로 위주로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수색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국 허가가 필요하고 이동 시간도 긴 편인 헬기보다 드론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판단하에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지 대응팀을 이끌던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조 대행은 경영 현안을 챙기는 동시에 국내 비상 대책본부에서 회의를 주재하며 수색 활동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영상편집 고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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