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중동 정세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까지 확산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시각 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는 0.20% 오른 배럴당 91.48달러에 마감하며 거래일 기준 닷새 연속 상승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도 0.80% 오른 배럴당 96.2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예멘 정부군과 친이란 후티 반군의 무력 충돌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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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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