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북 괴산에서 특산물인 고추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지난해보다 저렴하게 고추를 살 수 있는데요.
다양한 체험형 즐길 거리도 마련돼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찾아왔습니다.
천재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갓 빻은 고춧가루가 쏟아져 나오며 매콤한 냄새를 풍깁니다.
빨갛게 잘 익은 고추가 관람객들을 반깁니다.
충북 괴산에서 열린 '고추 축제' 현장입니다.
<안명섭·안리한 / 경기 남양주시> "고춧가루 냄새가 많이 나는데, 재밌을 것 같아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재밌는 추억 쌓고 가려고요."
지역 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26회를 맞습니다.
축제장에는 세계 고추 전시와 고추 품평회 등 볼거리와 황금고추 찾기, 고추 난타 등 체험형 즐길 거리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지난해보다 고추를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춘수 / 괴산축제위원장> "모든 물가가 올라가잖아요. 올라가는데 고추 가격은 내렸습니다. 이런 것도 우리 군민들이, 생산자 조합이나 축제위원회에서 노력해서…."
올해 축제에는 3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괴산 고추 축제 관람객은 지난 2023년 25만 명에서 지난해 31만 명 등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송인헌 / 괴산군수> "고추 축제는 충청북도에서 최우수 축제로 (인정) 받았고 농특산물 중에선 대한민국의 최고 품질로 자부하니까 많이 오셔서 사 가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군은 괴산 고추 브랜드 역량을 높여 지역을 '매운맛의 기준'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연합뉴스TV 천재상입니다.
[영상취재 이용준]
[생생 네트워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충북 괴산에서 특산물인 고추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지난해보다 저렴하게 고추를 살 수 있는데요.
다양한 체험형 즐길 거리도 마련돼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찾아왔습니다.
천재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갓 빻은 고춧가루가 쏟아져 나오며 매콤한 냄새를 풍깁니다.
빨갛게 잘 익은 고추가 관람객들을 반깁니다.
충북 괴산에서 열린 '고추 축제' 현장입니다.
<안명섭·안리한 / 경기 남양주시> "고춧가루 냄새가 많이 나는데, 재밌을 것 같아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재밌는 추억 쌓고 가려고요."
지역 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26회를 맞습니다.
축제장에는 세계 고추 전시와 고추 품평회 등 볼거리와 황금고추 찾기, 고추 난타 등 체험형 즐길 거리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지난해보다 고추를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춘수 / 괴산축제위원장> "모든 물가가 올라가잖아요. 올라가는데 고추 가격은 내렸습니다. 이런 것도 우리 군민들이, 생산자 조합이나 축제위원회에서 노력해서…."
올해 축제에는 3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괴산 고추 축제 관람객은 지난 2023년 25만 명에서 지난해 31만 명 등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송인헌 / 괴산군수> "고추 축제는 충청북도에서 최우수 축제로 (인정) 받았고 농특산물 중에선 대한민국의 최고 품질로 자부하니까 많이 오셔서 사 가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군은 괴산 고추 브랜드 역량을 높여 지역을 '매운맛의 기준'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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