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이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43분 만에 세트 점수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야마구치를 상대로 7연승을 달린 안세영은 지난 세계선수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경기력을 과시했습니다.

대회 3연패와 함께 2주 연속 금빛 스매시를 노리는 안세영은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와 우승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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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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