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던 서울 이랜드의 17세 유망주 안주완이 이번엔 역대 최연소 멀티골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어제(4일) 충북청주전에서 전반 막판 헤더 선제골과 감아차기 슈팅으로 잇따라 두 골을 터뜨린 안주완은 17세 4개월 21일의 나이로 최연소 멀티골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안주완의 맹활약 속에 서울 이랜드는 2-0 완승을 거두며 9경기 무패와 함께 리그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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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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