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 NDFC 증축사업을 전면 재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언론공지를 통해 "현장 과학수사 기능이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향후 공소청·중수청 출범에 따른 조직·인력 개편이 예정된 점 등을 고려해 해당 사업 추진 여부를 전면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면 재검토 결정은 수사기능이 중수청으로 이전되는 상황에서 500억여원에 달하는 증축 사업이 진행되는 게 옳은 것이냐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해당 사업은 2008년 지어진 건물 노후화, 장비 포화도 등을 고려해 2021년부터 추진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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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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