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5일 오전 이란의 최대 석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섬 인근에서 폭발음이 수차례 들렸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 폭발음의 원인과 출처에 대한 공식적이고 정확한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준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란의 소형 유조선이 섬에서 6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미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하르그섬 인근 정박지에 있던 유조선이 미군의 발사체 4기에 맞았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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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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