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낮 12시 기준 네팔에서만 최소 1,344명이, 티베트 지역에서는 31명이 숨지면서 전체 사망자 수는 1,3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실종자 규모는 5,5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홍수 발생 열흘째에도 생환 구조 소식이 들려오는 등 수색과 구조 작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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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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