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들이 나흘째 밤샘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어제(5일) 저녁 7시부터 사고 해역에서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와 유류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거센 풍랑으로 수색이 쉽지 않은만큼 해경은 함선 등 장비를 보강해 주간 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선원 8명 가운데 실종된 6명을 제외하고 1명은 앞서 구조됐고, 다른 1명은 의식을 잃고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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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재(fresh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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