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 정옥임 전 국회의원>
김승원, 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공방이 주말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이 역시 여야 엇갈린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국회의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들어갑니다. 7~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이어 9일부터 대정부질문,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가 줄줄이 예정돼 있는데요.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전략, 어디에 초점이 맞춰질까요?
<질문 2>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검찰도 결국 기소하지 못했다"며 김 후보자 엄호에 나섰습니다. 특히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와 수사 자료를 두고 "검찰이 준 것이냐"며 입수 경위를 문제 삼고 있는데요. 민주당의 이런 역공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김승원 후보자는 브로커 양 씨와 영장판사를 "우연히 만났다"고 해명했지만,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에는 사전에 만남을 약속한 정황이 담겼습니다. 또 보건복지부에 대한 '푸시'를 언급하는 대목도 나오는데요. 잇따라 김 후보자 관련한 의혹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한지아 의원은 식약처 자료를 근거로 해당 업체의 임상 승인 속도가 평균 보다 두 배 이상 빨랐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김 후보자 측은 실제 심사 기간만 따지면 오히려 평균보다 오래 걸렸다고 반박했는데요. 이 사안은 청문회에서 어떻게 가려질까요?
<질문 5> 용혜인 후보자를 두고 국민의힘은 김현지 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까지 제기하며 공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망상에 기댄 음모론"이라고 일축했지만, 당 내부에선 용 후보자 거취를 두고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질문 6> 용 후보자가 의원직 겸직 의사를 밝히자 과거 다른 장관에게 "직에 연연하지 말라"던 발언과 국고보조금 제도를 "기생충 정치"에 빗댄 발언까지
다시 소환되고 있습니다. 청문회 전에 거취를 결단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호르무즈 파병 문제를 놓고 미국의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이란은 한국이 개입할 경우 "전쟁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은 신중론을 이어가는 반면 국민의힘은 "간보기는 그만하라"며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정부가 어떤 판단을 해야 할까요?
<질문 8> 이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김혜경 여사와 함께 마크롱 대통령 초청으로 프랑스 국빈방문 길에 올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다양한 의제가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도 진척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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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김승원, 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공방이 주말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이 역시 여야 엇갈린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국회의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들어갑니다. 7~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이어 9일부터 대정부질문,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가 줄줄이 예정돼 있는데요.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전략, 어디에 초점이 맞춰질까요?
<질문 2>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검찰도 결국 기소하지 못했다"며 김 후보자 엄호에 나섰습니다. 특히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와 수사 자료를 두고 "검찰이 준 것이냐"며 입수 경위를 문제 삼고 있는데요. 민주당의 이런 역공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김승원 후보자는 브로커 양 씨와 영장판사를 "우연히 만났다"고 해명했지만,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에는 사전에 만남을 약속한 정황이 담겼습니다. 또 보건복지부에 대한 '푸시'를 언급하는 대목도 나오는데요. 잇따라 김 후보자 관련한 의혹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한지아 의원은 식약처 자료를 근거로 해당 업체의 임상 승인 속도가 평균 보다 두 배 이상 빨랐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김 후보자 측은 실제 심사 기간만 따지면 오히려 평균보다 오래 걸렸다고 반박했는데요. 이 사안은 청문회에서 어떻게 가려질까요?
<질문 5> 용혜인 후보자를 두고 국민의힘은 김현지 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까지 제기하며 공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망상에 기댄 음모론"이라고 일축했지만, 당 내부에선 용 후보자 거취를 두고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질문 6> 용 후보자가 의원직 겸직 의사를 밝히자 과거 다른 장관에게 "직에 연연하지 말라"던 발언과 국고보조금 제도를 "기생충 정치"에 빗댄 발언까지
다시 소환되고 있습니다. 청문회 전에 거취를 결단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호르무즈 파병 문제를 놓고 미국의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이란은 한국이 개입할 경우 "전쟁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은 신중론을 이어가는 반면 국민의힘은 "간보기는 그만하라"며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정부가 어떤 판단을 해야 할까요?
<질문 8> 이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김혜경 여사와 함께 마크롱 대통령 초청으로 프랑스 국빈방문 길에 올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다양한 의제가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도 진척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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