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부 멕시코주의 테마스칼싱고 지역에서 종교 축제 도중 화약 물질이 폭발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64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6일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이 지역의 한 성당에서 열리는 수호성인 축제의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위해 주민 수백 명이 대기하던 도중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지 검찰이 수사 중입니다.
멕시코에서는 축제나 종교 행사에서 폭죽을 많이 사용해, 폭죽 관련 폭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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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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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지 검찰이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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