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카페 점주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4일 자정 쯤 피해자의 딸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한 뒤 수색을 벌였고, 이날 오후 2시 쯤 파주 카페 냉동창고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피해자와 A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상품권 거래 관련 협의를 위해 이날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유인자살해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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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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