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팔 산사태로 한국인 직원들과 연락이 두절된 지 12일째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현지에서 헬기와 드론, 육상 수색팀 등을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색이 장기화하면서 현지 대응 인력을 늘리거나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현지 대응팀은 헬기와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헬기 1대를 띄우고, 드론도 기존보다 1대 더 늘려 투입했습니다.
기상에 따라 헬기 이륙 상황이 달라지고 있지만, 가용한 자원은 최대한 동원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육로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네팔 군이 안전상 이유로 우리 구호대의 수색을 허락하지 않은 지역도 셰르파 등 현지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이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역시 현지인으로 구성된 드론팀은 하류 지역에 캠프를 마련해 산악지형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열화상 드론과 적외선 드론을 활용해 연락두절자들의 흔적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색견 2마리와 5명으로 구성된 수색견팀은 하류 지역도 수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색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현지에 파견된 대응팀 피로도도 커지는 상황입니다.
기업들은 수색 장기화에 대비해 현지 파견 인력을 늘리거나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영상취재 최승열]
[영상편집 김세나]
[그래픽 김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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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네팔 산사태로 한국인 직원들과 연락이 두절된 지 12일째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현지에서 헬기와 드론, 육상 수색팀 등을 동원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색이 장기화하면서 현지 대응 인력을 늘리거나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현지 대응팀은 헬기와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헬기 1대를 띄우고, 드론도 기존보다 1대 더 늘려 투입했습니다.
기상에 따라 헬기 이륙 상황이 달라지고 있지만, 가용한 자원은 최대한 동원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육로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네팔 군이 안전상 이유로 우리 구호대의 수색을 허락하지 않은 지역도 셰르파 등 현지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이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역시 현지인으로 구성된 드론팀은 하류 지역에 캠프를 마련해 산악지형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열화상 드론과 적외선 드론을 활용해 연락두절자들의 흔적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색견 2마리와 5명으로 구성된 수색견팀은 하류 지역도 수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색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현지에 파견된 대응팀 피로도도 커지는 상황입니다.
기업들은 수색 장기화에 대비해 현지 파견 인력을 늘리거나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영상취재 최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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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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