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JMS 총재 정명석 씨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피해자들의 진술과 증거자료를 볼 때 여신도들을 세뇌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에게 징역 27년을 구형했습니다.
피해자의 진술과 각종 증거자료 등을 볼 때 종교 단체 교주인 정 씨가 젊은 여성 신도를 세뇌해 범행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정 씨는 동종 범죄의 누범 기간에 저지른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있다"라며 "피해자가 무고했거나 돈이 목적이라는 등 2차 가해도 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충남 금산군 등지에서 여신도 16명을 80여 차례 성폭행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범행 이후 피해자들을 협박해 자신을 고소하지 않도록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홍콩 국적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우리나라와 호주 국적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받은 뒤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과거 말레이시아와 홍콩, 중국 등에서 여신도 4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8년 2월 출소하기도 했습니다.
정 씨는 여신도들에게 신체 접촉을 한 적이 없고, 이들을 세뇌하지 않았다며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정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일 열릴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천재상입니다.
[영상편집 김건영]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JMS 총재 정명석 씨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피해자들의 진술과 증거자료를 볼 때 여신도들을 세뇌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이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에게 징역 27년을 구형했습니다.
피해자의 진술과 각종 증거자료 등을 볼 때 종교 단체 교주인 정 씨가 젊은 여성 신도를 세뇌해 범행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정 씨는 동종 범죄의 누범 기간에 저지른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있다"라며 "피해자가 무고했거나 돈이 목적이라는 등 2차 가해도 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충남 금산군 등지에서 여신도 16명을 80여 차례 성폭행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범행 이후 피해자들을 협박해 자신을 고소하지 않도록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홍콩 국적 여신도를 성폭행하고, 우리나라와 호주 국적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받은 뒤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과거 말레이시아와 홍콩, 중국 등에서 여신도 4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8년 2월 출소하기도 했습니다.
정 씨는 여신도들에게 신체 접촉을 한 적이 없고, 이들을 세뇌하지 않았다며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정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일 열릴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천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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