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청탁 없었다"…'검찰 캐비닛 정치' 역공■

'식약처 청탁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부정한 청탁은 하지 않았다"며 반박했습니다.

다만 브로커 양 모 씨와의 친분은 인정하며 민원 전달에 더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증인 나와라" vs "청문위원 나가겠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를 겨냥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잇단 의혹 제기에, 더불어민주당도 반격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이 한 의원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예고하자, 한 의원은 청문위원으로 나가 진상을 밝히겠다고 대응했습니다.

■'여신도 성범죄' JMS 정명석에 27년 구형■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JMS 총재 정명석 씨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피해자들의 진술과 증거자료를 볼 때 여신도들을 세뇌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이 대통령, 마크롱 회담…파병 절충안 찾나■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파리에서 마주 앉습니다.

양국 정상 사이에서 '호르무즈 파병'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네팔, 터널 수색 사흘째…도보수색은 난항■

네팔에 파견된 우리 구호대가, 최근 생존자 한 명을 추가로 발견한 발전소 터널에서 집중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해 현장의 산세가 가파르고 위험해, 도보로 진입해 정밀 수색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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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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