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거래대금이 급감하면서 증권사들의 3분기 실적 전망도 줄줄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오늘(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분기 들어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36조 2천억원 수준으로, 2분기보다 35% 넘게 감소했는데요.
이에 따라 주요 증권사 4곳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한 달 새 11% 넘게 하향 조정됐습니다.
주식 거래가 줄면서 위탁매매 수익이 감소하는 데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증권사 자체 운용 부문의 손익도 악화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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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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