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현지시간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최신형 무인 잠수함을 나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성명을 내고 "복합적인 군사 작전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서 미국의 최첨단 무인 잠수함 1척을 나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수중 분야 최신 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당초 지난해 미군 함대에 인도될 예정이었던 장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해당 잠수함을 확보한 상태이며 관련 사진과 영상을 대중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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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b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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