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금융 자산을 공적으로 보호하는 국민연금공단의 '치매안심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신청자가 시범사업 초기보다 30배로 늘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이 국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의 신청자는 4월 6명에서 7월 18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7월 초 기준 누적 문의는 1,271건에 달했습니다.
연금공단은 대상 발굴망을 넓히는 등,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를 한층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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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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