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조윤주 외신캐스터>
다양한 국제뉴스를 깊이 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질문 1>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대치 수위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미군은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 섬에서 이란의 유조선을 공격하고 나섰고요. 이란도 반격에 나서면서 갈등이 격화하고 있죠?
<질문 2> 호르무즈 해협을 대신한 원유 수송로인 홍해 해협을 두고 사우디와 친이란 후티 반군이 전면전 수준으로 충돌했는데요. 후티 반군은 사우디 본토 정유시설을 폭격했고, 사우디도 곧장 보복에 나선건데, 미국은 이란을 배후로 지목하고 나섰어요?
<질문 3> 미 행정부는 이번 사태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면서, 이란의 민간 항공사를 대거 무더기 제재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는데요. 미국의 해상봉쇄와 경제 제재를 결합한 작전으로 인해 이란 경제가 고사 직전이라면서요?
<질문 4> 미국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란 전쟁의 향방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데요. 이란 내에서 강경파 군부의 입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란 내부에서 종전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고요?
<질문 5> 이런 상황에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나 파병 관련해 논의할 것인지가 관심이었는데요. 일단 논의는 있었던 거 같아요?
<질문 6> 하지만 앞서 국방부에서는, '호르무즈 파병' 결정을 앞두고 중동으로 현지조사단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물론 실제 파병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라지만요. 앞서 한 언론이 미국 정부가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청하면서 시점을 오는 11월까지로 명시했다고 보도해 혼선이 있었는데, 국방부는 어떤 입장인가요?
<질문 7> 한편 네팔·티베트 대홍수로 연락두절된 우리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진행 중인데요. 네팔 정부의 지침 변경으로 도보 수색이 허용되면서, 어제 처음으로 도보 수색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별다른 소득이 없어서 구호대마저 무력감을 느낀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질문 8> 가족들은 도보 수색 관련한 수색 결과를 보고받고 안타까움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상황에 우리 시간으로 오늘 낮(9일) 네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다고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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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호르무즈 해협을 대신한 원유 수송로인 홍해 해협을 두고 사우디와 친이란 후티 반군이 전면전 수준으로 충돌했는데요. 후티 반군은 사우디 본토 정유시설을 폭격했고, 사우디도 곧장 보복에 나선건데, 미국은 이란을 배후로 지목하고 나섰어요?
<질문 3> 미 행정부는 이번 사태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면서, 이란의 민간 항공사를 대거 무더기 제재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는데요. 미국의 해상봉쇄와 경제 제재를 결합한 작전으로 인해 이란 경제가 고사 직전이라면서요?
<질문 4> 미국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란 전쟁의 향방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데요. 이란 내에서 강경파 군부의 입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란 내부에서 종전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고요?
<질문 5> 이런 상황에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나 파병 관련해 논의할 것인지가 관심이었는데요. 일단 논의는 있었던 거 같아요?
<질문 6> 하지만 앞서 국방부에서는, '호르무즈 파병' 결정을 앞두고 중동으로 현지조사단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물론 실제 파병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라지만요. 앞서 한 언론이 미국 정부가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청하면서 시점을 오는 11월까지로 명시했다고 보도해 혼선이 있었는데, 국방부는 어떤 입장인가요?
<질문 7> 한편 네팔·티베트 대홍수로 연락두절된 우리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진행 중인데요. 네팔 정부의 지침 변경으로 도보 수색이 허용되면서, 어제 처음으로 도보 수색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별다른 소득이 없어서 구호대마저 무력감을 느낀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질문 8> 가족들은 도보 수색 관련한 수색 결과를 보고받고 안타까움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상황에 우리 시간으로 오늘 낮(9일) 네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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