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지원 중단으로 재정난을 겪는 리브(LIV) 골프가 미국 뉴저지 법원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 등 해외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리브 골프는 스콧 오닐 최고경영자 명의의 글을 통해 "다음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법원의 감독 하에 구조 조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것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대회는 계속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LIV 골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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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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