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겉옷이 필요한 날씨였습니다.

설악산과 전북 무주 설천봉 등, 일부 산지는 5도 안팎까지 떨어졌고요.

영월 등 내륙에서도 10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이는 9월 말에 해당하는 기온인데요.

내일도 아침은 오늘만큼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대부분 지역이 25도를 웃돌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안팎 무척 크니까요.

겉옷 한벌 챙기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한편, 남해상과 제주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남아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고 3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강한 너울도 밀려오겠습니다.

해안가 출입은 자제하고, 시설물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하늘 속,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요.

무난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높겠고요.

수도권은 대기도 건조한 만큼, 불씨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아침에는 내륙 곳곳에 안개가 다소 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 보시면, 아침에 서울과 대전 15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 28도, 대전과 청주 26도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아침 기온 전주 16도, 낮 기온은 목포와 부산 28도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도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계절이 가을로 넘어가면서,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환절기 건강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