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전국의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합니다.

낮에는 포근해지더라도, 일교차가 커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현재 이 시각 서울 13.5도로 어제보다 5도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긴소매가 더 어울리겠는데요.

외출하실 때 쌀쌀한 가을바람을 막아줄 겉옷 챙겨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현재 춘천 12.6도, 대전 15.3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10~20도 분포를 보이며 예년 이맘때보다 2~7도 정도 기온이 낮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는 10도 이하의 초겨울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낮에는 가을볕에 지면이 달궈지면서, 서울과 전주 27도, 부산 28도 예상됩니다.

이렇듯 내륙의 일교차가 10~15도가량 크게 나겠습니다.

낮에는 포근해지더라도, 하루 안에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니까요.

환절기 건강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 많겠고, 출근길 내륙 곳곳엔 안개가 끼겠습니다.

강한 바닷바람으로 제주 해상은 오전까지 물결이 3m로 높게 일겠고요.

당분간 해수면의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이라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 동안 대체로 별다른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끼겠고, 제주 산지에만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성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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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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