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호주도피' 尹 잠시 뒤 1심 선고■

공수처의 수사 대상이었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에 임명해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이 잠시 뒤 선고됩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에 대해선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김승원 "떳떳해서 공개 면접으로 입법보조원 맡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출근길에서 의혹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제넨셀 대표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의 아들을 채용한 것에 대해 "떳떳하기 때문에 공개 면접을 통해 입법보조원을 맡겼다"고 해명했습니다.

■정면돌파 선언한 용혜인…與 "의견 취합"■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역시 출근길에 겸직 논란에 대해 "무겁게 듣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용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겠다"며 "평가와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檢, 김병기 구속영장 보완수사 요구…"소명 부족"■

경찰이 신청한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피의자가 7차례 소환조사에 응한 점, 5개월 동안의 수사 경과 등을 고려할 때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긴급구호대 2진 네팔로…재건복구팀 8명■

네팔의 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네팔로 했습니다.

긴급구호대 2진은 모두 8명으로 구성됐으며, 네팔 현지에서 7일간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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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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