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도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오늘 아침, 서울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는데요.

지금은 강한 볕이 내리쬐며 기온이 껑충 올라 있습니다.

제가 얇은 7부 소매 옷을 입고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는데, 다소 덥게도 느껴지는데요.

퇴근길에는 다시 쌀쌀해지는 만큼, 겉옷 한 벌 챙겨다시니는 편이 좋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일부 산지와 내륙 지역은 한 자릿수 기온으로 출발했습니다.

설악산과 대관령 등 높은 산지는 5도 안팎까지 내려가 이미 초겨울에 가까워져 있고요.

파주 10도, 서울 13.4도 등 중부 내륙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어제는 낮에도 서늘했지만, 현재는 예년 이맘때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이 시각 기온, 서울이 25.2도, 청주 25.4도, 대구 27.3도 보이고 있는데요.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비 예보 없이, 하늘 대체로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구름 사이로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높겠고요.

수도권은 대기도 건조한 만큼, 불씨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쾌청한 하늘 아래, 선선한 가을 날씨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계절이 바뀌며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니까요.

환절기 건강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성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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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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