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에버랜드의 아기 판다가 어느덧 100일을 맞았습니다.
지난 6월 3일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는 생후 100일을 맞아 이름도 갖게 됐습니다.
1만여 명이 참여한 대국민 공모를 거쳐 이름 후보를 추렸고, 이후 진행된 투표에는 22만여 표가 몰렸습니다.
이 가운데 42%의 선택을 받은 이름은 ‘슈바오’였습니다.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으로, 푸바오와 루이·후이바오에 이은 바오패밀리의 막내입니다.
태어날 당시 171g이었던 슈바오는 현재 5.5kg까지 자랐습니다.
에버랜드는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쳐 연내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자 : 문승욱
오디오 : AI 더빙
제작 : 이진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지난 6월 3일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는 생후 100일을 맞아 이름도 갖게 됐습니다.
1만여 명이 참여한 대국민 공모를 거쳐 이름 후보를 추렸고, 이후 진행된 투표에는 22만여 표가 몰렸습니다.
이 가운데 42%의 선택을 받은 이름은 ‘슈바오’였습니다.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으로, 푸바오와 루이·후이바오에 이은 바오패밀리의 막내입니다.
태어날 당시 171g이었던 슈바오는 현재 5.5kg까지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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