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샬케04로 이적한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황희찬은 우니온 베를린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팀이 2-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로 쐐기 골을 도왔습니다.

이날 경기는 우니온 베를린의 공격수 정우영과의 맞대결로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선발로 출전한 정우영은 후반 45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습니다.

경기는 샬케의 3-1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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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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