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1시 50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일가족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살 아들과 어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6살 아들은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구조됐습니다.

두 아들이 먼저 물에 빠진 뒤 이를 구하려던 어머니도 사고에 휘말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물놀이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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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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