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 프로젝트 협의차 미국을 찾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내일(13일) 귀국합니다.

김 장관은 내일(13일) 오후 5시 5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10일, 미국 뉴욕 인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 도착한 김 장관은 "대미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고자 왔다"고 취재진에게 밝혔습니다.

다만 최종 타결 가능성에는 "서명 전까지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매년 참석하는 9·11 추모 예배에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한 가운데, 참석 여부와 협상 결과에 이목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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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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