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를 오른쪽 이두근 염증을 이유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명단 등재는 9일로 소급 적용돼 오타니는 이르면 24일 복귀할 수 있습니다.

왼쪽 무릎 통증으로 7월 4일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오타니는 올해 남은 기간 타격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저스는 오타니 대신 구단 최고 유망주인 외야수 호수에 데 파울라를 더블A 털사에서 불러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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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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