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단이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땅을 밟았습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은 축구 경기가 열리는 오사카의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어제(11일) 일본에 입국했습니다.

북한은 축구와 역도, 레슬링 등 14개 종목에 나서는 선수 107명을 비롯해 18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일본을 찾은 북한 대표단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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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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